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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BS '싱글 와이프'


모델 송경아(36) 씨가 남다른 출산 경험을 털어놨다.

지난 11일 방송된 SBS '싱글 와이프'에 출연한 송 씨는 "분만실 갈 때도 힐을 신고 있었다"고 말했다.

곰TV, SBS '싱글 와이프'


송 씨는 이날 방송에서 "어릴 때 데뷔해 평소에도 습관이 돼 있다"며 모델 특유의 걸음걸이를 선보였다. 걸음걸이는 그가 임신했을 때도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.

이하 SBS '싱글 와이프'

 


송 씨는 "아이를 가졌을 때 걱정을 많이 했다. 모델들이 보통 정상 임산부 체중보다 저체중이고, 나이도 제가 만 35세에 가졌기 때문이다. 의외로 키 큰, 제 주변 친구들이 아이를 잘 낳았다"고 말했다.

송 씨는 큰 진통 없이 7분 만에 아이를 낳았다고 했다. 그는 "진통인데 진통인지도 몰랐다"며 "준비하고 분만실 들어가서 7분 만에 낳았다"고 말했다.

 

 


송 씨 출산 경험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. 박명수 씨는 "첫째를 쉽게 낳았으면 둘째, 셋째 계획은 없냐"고 물었다. 송 씨는 "아니다"라고 잘라 말했다.

송 씨는 "육아가 너무 힘들다. 사실 아이 낳고 살이 계속 빠지고 있다. 밥 먹을 시간도 없다"고 토로했다.

 

 

키워드 송경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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