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팝이 초대형 붕어빵 시식을 했다.
지난 11일 유튜버 허팝이 '이틀 굶고 초대형 왕 잉어빵(붕어빵) 사와서 먹었는데 다 먹을 수 있을까?!" 영상을 게재했다.
허팝은 거대 붕어빵을 구매하기 위해 대전에 위치한 매장에 방문했다. 매장 안에는 붕어빵 크기만큼 거대한 틀이 준비돼 있었다.
가격 2만 5000원에 길이 61cm, 무게 2kg짜리 붕어빵 속에는 다양한 게 들어갔다. 붕어빵 한 마리 안에 팥, 피자, 슈크림, 초콜릿이 들어가 다양한 맛을 냈다. 붕어빵은 거대한 크기만큼 굽는 시간이 상당히 길었다.
허팝은 박스에 포장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붕어빵을 시식했다. 그는 케이크 자르는 칼로 마치 회 치듯 붕어빵을 먹기 좋게 손질했다. 그는 다양한 맛이 나는 부위를 순서대로 맛봤다.
허팝은 맛을 본 뒤 "팥 들어간 잉어빵이 가장 맛있다"라고 소감을 전했다. 그는 "초를 올려서 불을 켜 생일 파티해도 될 거 같다"라며 붕어빵 크기를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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