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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서 쉬는 날.. 소방서가 쉬는 날이 어딨습니까 재난 재해 화재가 쉬면 모를까... 소방서 앞은 주정차 금지구역 입니다 차주 왈 "셔터 내려져 있어서 소방서 쉬는 날 인줄 알았다"고... 재난 재해 화재 등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전쟁은 서로 협의해 쉴 수도 있지만 소방은 그러지 못합니다 소방서가 하루 쉬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도 불가합니다

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에 의해 게시 됨 2018년 1월 13일 토요일


"소방서 앞은 주정차 금지구역입니다"

14일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페이스북에는 소방서 앞 불법 정차한 차량 사진이 올라왔다. 사진을 보면 이 차량은 소방서 앞을 정면으로 막고 서 있다. 전화를 받고 나타난 차량 주인은 "셔터 내려져 있어서 소방서 쉬는 날인 줄 알았다"고 말했다고 알려졌다.

사진을 올린 소방관은 "소방서가 쉬는 날이 어딨나"라며 "소방서가 하루 쉬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도 못한다"라고 일갈했다. 그는 "재난, 재해, 화재 등은 남의 일이 아니다. 전쟁은 서로 협의해 쉴 수도 있지만 소방은 그러지 못한다"고 지적했다.

지난 1월 1일에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경포대에 온 시민들 일부가 소방서 앞에 불법주차를 해 논란이 일었다.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소방용 기계 기구가 설치된 곳 및 소방용 방화물통으로부터 5m 이내 주차는 불법이다.

해돋이를 보려던 몇몇 시민들이 소방서에 불법주차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.


지난 11일에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'소방서 앞 불법주차 강력 처벌 및 차량 공영주차장 공간 확대'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올라왔다. 이 청원을 올린 시민은 "소방차가 진입해야 할 공간에 불법주차로 인해 위급상황일 때 진입하지 못하면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어 살릴 수 있는 인명도 놓치게 될 것"이라고 지적했다.

이하 청와대 청원게시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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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드 소방안전,불법주정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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